진푸티 종사님께서 자비로 전해주신 육자대명주, 한 구절 한 구절 진심을 다해 염송할 때마다 수많은 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의 빛이 전해집니다. 잠들어 있던 우리 안의 자비심을 일깨우고, 세상 모든 중생과 깊이 연결되게 합니다. 이 거룩한 염송과 함께
우리 모두 평화롭고 광명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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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자대명주를 배우다 1

오늘은 함께 육자대명주 염송을 배워보겠습니다. 육자대명주는 여섯 음절로 이루어진 다라니이며, ‘대명’이란 곧 크고 밝은 광명을 의미합니다. 육자대광명주는 여섯 줄기의 광명이 깃든 신성한 다라니입니다.

염송할 때는 우리 몸 전체가 밝게 빛난다고 관상해보십시오. 온몸이 광명으로 가득 채워질 때, 머리는 광명하지 않을까요? 머리도 광명하고, 가슴도 광명하며, 배도 환히 빛납니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두 다리에도 광명이 가득하고, 두 팔 역시 맑고 환한 빛으로 충만해집니다.

육자대명주를 염송할 때의 관상법은 종파와 수행 전통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제가 예전에 수행하던 방식에서는 가만히 앉아 자신의 몸 중심에 빛 기둥이 하나 있다고 관상했습니다. 마치 밝은 형광등처럼 몸 안에서 환한 빛이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염송이 깊어질수록 그 빛은 점점 더 강해집니다. 처음에는 한 줄기 빛이었다가, 차츰 몸 전체로 퍼져 나가며 머리도 광명하고, 심장도 광명하며, 목도 광명하게 됩니다. 어떤 이는 생명의 근원과 연결된 부위까지도 광명으로 가득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온몸이 하나의 빛이 됩니다. 왜 그렇게 수행하는지에 대해서는 지금은 먼저 깊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그 큰 방향과 핵심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제가 배웠던 방식 그대로 수행한다면, 끝까지 제대로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 복잡하고, 또 지나치게 신비로운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직접 수행하며 깨닫고 이해한 방법으로, 여러분께 육자대광명주의 관상 수행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광명을 끝없이 펼치다.

보통 머리의 광명은 지혜를 의미하고, 심장의 광명은 선량함과 자비를 의미합니다. 또 생명의 근원과 연결된 부위의 광명은 계율을 지키는 마음과 정진, 그리고 탐욕 없는 청정함을 의미합니다. 이 세 부위의 광명은 우리 수행에 있어 특별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빛은 다시 두 팔과 두 다리, 사지 전체로 퍼져 나갑니다. 특히 다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몸속 장기가 건강하고 정교하다 해도 다리가 몸을 지탱하지 못하면 사람은 걸을 수 없습니다. 또 팔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삶은 금세 불편과 고통으로 가득해집니다.

이 여섯 가지 광명은 육바라밀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 되는 천지인 합일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곧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가 하나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중국의 오래된 수행 전통 속에는 천지인이 하나가 된다는 개념이 오래전부터 전해져 왔습니다. 저 역시 어린 시절부터 내 몸이 하늘과 이어지고, 또 대지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 자체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때는 아직 이해가 깊지 않았던 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며 저는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늘은 과연 얼마나 클까요? 그 크기는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만약 오늘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끝없이 앞으로 날아간다고 해봅시다. 과연 얼마나 멀리 가야 우주의 끝에 닿을 수 있을까요? 설령 그 비행기가 영원히 고장 나지 않고, 우리에게 아주 긴 수명이 주어진다 해도 십억 년을 날아가서는 결코 우주의 끝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우주는 무한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인간의 몸은 유한합니다.

오늘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형체 있는 모든 것은 결국 한계를 지닙니다. 형상이 있는 것은 유한하고, 소리가 있는 것 또한 유한합니다. 아름답든 아름답지 않든 모두 한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반대로 형체가 없을수록 더욱 무한에 가까워집니다. 천지인 합일에서 말하는 ‘하늘’ 또한 그 크기를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수행 속에서 끝없는 상상과 무한한 감각을 일깨워야 합니다. 관상할 때는 바로 그 끝없는 광명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찾아야 합니다.

관상: 몸은 유리처럼 안팎이 맑고 투명하다.

가장 바르고 안정된 수행법은 몸 전체가 밝게 빛난다고 관상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 부분만 잠깐 빛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는 밝고, 저기는 어두운 식의 관상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수행하면 열심히 할수록 오히려 몸과 마음의 불균형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 전체가 하나의 광명이라고 관상하면 자연스럽고 안정된 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 문파의 수행에서는 이를 ‘몸은 유리와 같다’라고 합니다. 몸이 유리처럼 맑고 투명하여 색조차 없는 상태, 안과 밖이 환히 밝게 통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치 투명한 부처님상이나 보살상처럼, 가장 맑고 순수한 수정이나 다이아몬드처럼 티끌 하나 없이 맑은 상태입니다. 이처럼 몸이 투명한 사람은 간단히 말해 건강한 사람입니다. 번뇌에 휘둘리지 않고, 지나친 들뜸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만약 늘 농담만 즐기고 웃음으로만 세상을 살아간다면, 오늘 한 시간 웃은 만큼 내일은 두 시간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은 균형 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농담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집에서는 다툼이 더 잦을 수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남들 앞에서는 늘 웃고 즐겁던 사람이 집에 돌아가서는 괜히 얼굴이 굳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오늘 하루 손해를 본 것 같은 마음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번뇌가 계속 마음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몸이 유리와 같다’는 것은 몸이 매우 투명하여 색조차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치 투명한 불상이나 보살상처럼, 가장 맑고 순수한 유리나 다이아몬드처럼 안팎이 환히 밝고 깨끗한 상태입니다. 이 투명함은 오염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오염이 없을 수 있을까요? 탐욕과 분노가 없고, 재물과 색욕, 명예와 이익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몸도 투명해지고, 정신 또한 맑고 투명해집니다. 투명한 몸, 투명한 정신은 탐욕에 물들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재물에 대한 욕심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물질세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아무 욕심도 없다면 먹고사는 일조차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지나치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자비의 다라니를 끝없이 먼 곳까지 전하다.

이제부터 함께 염송을 시작하겠습니다. 발음에 집중해보십시오.

(옴 마 니 베 메 훔……)

지금 우리는 무엇보다 바른 발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선은 소리의 정확함에 집중해보십시오. 좋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 염송해보겠습니다.

(옴 마 니 베 메 훔……)

여러분 모두 아주 진지하게 잘 배우고 있습니다. 발음도 이제 거의 정확해졌습니다. 그다음 중요한 것은 바로 염송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앉아 있는 자리, 곧 방석에 닿아 있는 몸의 가장 아래 지점에서부터 소리를 위로 끌어올리듯 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다라니인 ‘옴——’을 염송할 때는, 자신의 몸과 생명이 광명으로 가득하고, 탐욕도 없고, 번뇌도 없는 상태라고 관상합니다. 동시에 이 다라니가 자비로운 힘을 담아 멀리멀리 퍼져 나간다고 느껴보십시오. 어떻게 하면 더 멀리 전해질 수 있을까요? 마치 깊고 잔잔한 저음의 파동처럼 끝없이 멀리 퍼져 나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멀리 갈수록 더 좋습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이 이 자비로운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축원하십시오. 이제 우리 함께 다시 한번 염송해보겠습니다.

(옴 마 니 베 메 훔……)

이번 염송은 앞서 했던 것과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다라니에는 분명한 에너지감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이 염송하는 소리가 마치 바다의 파도처럼 한 물결, 또 한 물결 멀리멀리 퍼져 나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바로 이렇게 염송하는 것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계속해서 함께 염송하겠습니다.

(옴 마 니 베 메 훔……)

자신의 몸과 생명이 광명하고 순결하다고 관상해보십시오. 만약 그 광명이 잘 관상되지 않으면 눈을 뜨고 제 옆에 있는 투명한 부처님상을 바라보셔도 좋습니다. 불상의 본래 용도는 수행을 돕는 데 있습니다. 부처님의 자비로움 때문에 우리는 부처님을 공경하고 예배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수행할 때 우리 마음을 일깨워주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광명을 관상하기 어려울 때는 눈을 뜨고 불상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다라니를 염송하십시오. 그러면 아주 좋습니다. 잠시 후에는 몸이 한결 가볍고 편안해질 것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계속해서 함께 염송하겠습니다.

(옴 마 니 베 메 훔……)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일체 모든 중생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지혜롭고, 풍요롭고, 평안하기를 축원합니다!

(옴 마 니 베 메 훔……)

큰 발심: 모든 중생의 건강하고 행복을 발원합니다!

우리가 다라니를 염송할 때, 몸과 다라니는 하나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 다라니를 염송할 때, 우리 몸과 마음은 집착과 오염에서 점차 벗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가장 깊은 이완이며, 가장 맑은 수행입니다. 탐욕은 점차 사라지고, 세상 모든 중생에게 자비와 사랑을 전하게 됩니다. 그 순간 우리의 정신 또한 자연스럽게 편안해집니다.

염송이 깊어질수록 우주 안에는 자비롭고 진실한 ‘참된 나’가 점차 드러나게 됩니다. 그 상태는 매우 길상하고, 또한 한없이 자유롭고 편안합니다. 여러분이 잠시라도 진심으로 염송하면 그 공덕과 에너지는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갑니다. 어떤 이는 행복을 느끼게 되고, 어떤 이는 오늘이나 내일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재난은 작아지거나,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오늘 우리가 진심과 자비로 염송한 마음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큰 발심입니다. 수행은 단지 나 자신만 맑고 밝아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중생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함께 발원하는 것, 자비와 원력, 그리고 지혜가 하나가 되는 수행, 바로 그것이 가장 깊고 효과적인 수행입니다.

이렇게 계속 수행해 나가면 먼저 “몸의 광명”이 열리고, 그다음에는 “마음의 광명”, 곧 “의식의 광명”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다시 “소리의 광명”, “행동의 광명”, “지혜의 광명”으로 확장됩니다. 마침내는 세상 전체가 광명으로 물들고, 모든 사람이 행복과 기쁨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한 사람의 수행은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자비의 장(場)을 만들어냅니다. 그 에너지는 지구의 모든 생명과 공명하고, 함께 울리고 진동하게 합니다. 이것은 단지 우리의 바람이나 상상이 아닙니다. 수행에는 실제 에너지가 존재하며, 그 에너지는 우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천지인 합일’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염불의 포인트는 진심과 정성이다.

우리의 염불 한 마디 한 마디가 세상의 무량한 중생들에게 아름다운 축복으로 전해집니다. 이러한 염송과 수행의 과정 속에서 모든 사람은 함께 이로움을 얻게 됩니다. 또 이 자비의 에너지장 안에 놓인 모든 물건들 역시 점차 맑고 특별한 기운을 지니게 됩니다. 심지어 종이 한 장이라도 이 에너지 속에 머물렀다가 아픈 곳에 붙이면 통증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여러분의 염송 소리를 듣고 10분 만에 마음의 번뇌가 사라질 수도 있고, 한 시간 동안 염송을 듣는 사이 몸의 병기운이 점차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리의 크기가 아닙니다. 염불소리는 얼마나 큰 지보다 얼마나 진실한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그 마음으로 조금 더 염불해보겠습니다.

(옴 마 니 베 메 훔……)

이제 깊게 숨을 들이마셔보십시오. 천천히 허리를 앞으로 숙이며 이마를 바닥 가까이 댑니다. 두 팔은 가능한 한 앞쪽이나 양옆으로 길게 뻗어 굳어 있던 척추를 부드럽게 펴 편안히 이완합니다. 몸과 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자유롭습니다. 아무 욕심도, 아무 집착도 없습니다. 모든 번뇌와 질병, 불필요한 지방과 삶의 무거운 짐들까지 모두 내려놓습니다. 천천히 몸을 일으킵니다. 이번에는 다시 한번, 오른쪽 무릎 방향으로 몸을 숙여보십시오. 몸과 마음이 맑고 자유롭습니다. 광명으로 가득하고 번뇌도 질병도 없습니다. 이제 왼쪽 무릎 방향으로 숙여봅니다. 몸은 더욱 가볍고 편안해집니다.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모든 번뇌가 사라집니다.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삶을 가로막던 장애들까지 하나씩 풀립니다. 천천히 몸을 일으킵니다. 이번에는 두 손을 들어 척추를 길게 펴보십시오. 편안한 방법으로 손을 올리며 몸 전체를 시원하게 늘여줍니다. 두 팔이 점점 더 길어진다고 관상하며 멀리, 더 멀리 뻗어보십시오. 이제 두 손을 깍지 낀 채 위로 길게 올린 뒤 몸을 왼쪽으로 기울이고, 다시 오른쪽으로 기울여봅니다. 몸 전체를 충분히 펼쳐주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천천히 내려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 몸과 생명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열리고, 맑고 깨끗한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질병과 번뇌 또한 조금씩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수행 시간을 더 길게 하면 효과는 더욱 좋아집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할 수 있고, 일하다 잠시 쉬는 시간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모여 함께 수행할수록 그 에너지는 더욱 강해지고, 공덕 또한 더욱 커집니다.

집착이 없고 물들지 않을 때, 비로소 무한한 지혜와 에너지가 열린다.

우리가 지금의 방법대로 이렇게 관상하고 수행한다면, 수많은 생을 지나오며 쌓였던 업장 또한 점차 녹아 사라질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관상은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기를, 길상하고 건강하며, 즐겁고 풍요롭게 살아가기를 발원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마음과 정신, 바로 그것이 약사여래 부처님의 정신이며, 또 육자대명주의 중심 사상입니다.

온 세상이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고 관상해보십시오. 그 공덕은 헤아릴 수 없이 큽니다. 왜냐하면 이 자비로운 에너지장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하여 같은 마음으로 염송하게 된다면, 모든 이의 마음속에는 청정함과 자비가 가득해지고, 탐욕은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오직 세상 사람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온 세상이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바로 그 정신이 백의관음의 정신입니다.

백의관음은 본래 ‘투명한 존재’를 상징합니다. 색이 없고, 오염이 없고, 집착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백의관음의 맑고 순백한 형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사실 이것이 바로 수행의 깊은 비밀입니다. 집착이 없어질 때 무한한 지혜와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상을 집에 모시는 것도 바로 이러한 수행을 돕기 위함입니다. 특히 투명한 유리체의 불상은 우리 수행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이 수행법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수행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함께 염송할 수 있다면, 사람들의 번뇌와 질병은 점차 사라지고, 기분은 밝고 마음은 편안질 것입니다. 이 수행의 공덕과 가피력은 참으로 크고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