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희 | 한국

안녕하세요. 저는 서면 보리선원의 박명희입니다. 오랫동안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아 늘 힘들게 지내왔어요. 아침 식당을 운영하다 보니 매일 새벽 2~3시면 일어나 가게 준비를 해야 하는데, 여기에 야간 빈뇨까지 심해 한두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야 했죠. 밤마다 세 번 이상은 꼭 잠에서 깨다 보니 깊이 잠들지 못했고, 아침에 일어나도 늘 피곤하고 정신이 맑지 않았어요.
그동안 저는 ‘무량대광명수지법’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고, 다른 사람이 하는 모습을 보며 그저 따라 하기만 했죠. 그런데 이번 건강반에서는 진푸티 종사께서 직접 지도해 주시며 동작 하나, 수인 하나까지 세심하게 바로잡아 주셨고, 관상도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어요.
요며칠 통천인을 할 때 두 손을 들어 올리면 발바닥에서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느껴지고 원통인을 할 때는 계속 하품이 나고 눈물이 저절로 났어요. 또한 발바닥이 뜨거워지거나 따끔따끔 찌르는 것 같았어요.
이번 8일 건강반에 참가한 뒤, 수면의 질이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밤마다 단잠을 자고, 자다가 자주 화장실에 가던 문제도 해결되었어요. 새벽 2~3시에 일어나 가게 문을 열고, 일을 마친 뒤 다시 선원으로 와 수업에 참여해도 전혀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에너지가 가득한 느낌이예요.
저는 평소 햇빛이 너무 눈부시면 눈이 시리고 불편해서, 밖에서는 늘 손차양을 해야 했어요. 그런데 건강반 6일째가 되었을 때, 멀리 있는 건물이 전보다 훨씬 또렷하게 보였고 더 이상 손으로 눈을 가리지 않아도 되었어요. 진심으로 진푸티 종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선 수행의 효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