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숙 | 한국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 보리선원의 최현숙입니다. 10여 년 전 출산 후 몸조리를 하던 때였어요. 방 안이 너무 더워서 발목과 발을 자주 이불 밖으로 내놓고 잤는데, 그때 찬 기운이 몸에 스며들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여름에도 발을 두꺼운 이불로 꼭 덮어야 잠들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두 발이 너무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평소에도 늘 보온에 신경 써야 했고, 맨발로 바닥을 디디면 발이 시릴 정도로 차가웠어요.
이번 보리선원의 8일 건강반에 참가했을 때였어요. 진푸티 종사께서 ‘무량대광명수지법’의 통천인을 설명하시며, 창문으로 한 줄기 빛이 비춰 들어오는 모습을 관상해 보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날 오후 ‘무량대광명수지법’을 수행할 때 종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 빛줄기를 관상했는데, 몸이 따뜻하게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날 수행은 제가 오랜 시간 수행해 오면서도 가장 느낌이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무량대광명수지법’을 마친 뒤에는 몸이 훨씬 가벼워졌고, 늘 차갑던 두 발의 냉기도 완전히 사라졌어요. 이 귀한 법을 전해주신 진푸티 종사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선 수행의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