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순 | 한국 서울

척추 측만증이 유발한 통증, 힘이 없는 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백옥선원의 조성순입니다. 저는 45년 동안 미용실 일을 해 왔어요. 손님 머리를 자를 때마다 늘 몸을 숙이고 한쪽으로 힘을 쓰는 자세로 오래 일하다 보니, 결국 척추측만이 되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었고, 등이 점점 굽으면서 오른쪽 어깨가 왼쪽보다 더 올라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깨와 등이 늘 결리고 아팠고, 매일 무거운 짐을 메고 사는 것처럼 몸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일을 해야 하니까 참고 버틸 수밖에 없었어요. 일할 때도 틈만 나면 의자나 소파에 털썩 주저앉을 정도로 몸이 지쳐 있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가위를 제대로 쥐고 있기도 힘들어졌어요. 머리를 자르다가 가위가 손에서 자꾸 떨어졌고, 팔도 잘 올라가지 않았어요. 뒤로 손을 뻗는 것도 어려웠고요. 계단을 올라갈 때도 허리랑 엉덩이에 갑자기 힘이 빠져서, 한 계단 한 계단 아주 천천히 올라가야 했어요. 게다가 일 특성상 식사 시간이 늘 불규칙하다 보니, 20년 넘게 위장병도 앓고 있었어요. 자주 위가 아팠고 심할 때는 아파서 잠도 못 잘 정도였죠. 그런데 병원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해도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위가 아플 때마다 위장약으로 버티며 지낼 수밖에 없었어요. 거기에 당뇨약이랑 고혈압약까지 계속 먹고 있었어요.
혈당수치, 혈압수치 기준초과
제 혈압은 늘 160/95mmHg 정도였어요. 공복 혈당도 138mg/dL까지 올라가 있었고요. 병원에서는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으니 스스로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했어요. 저 스스로도 몸의 오른쪽이 계속 약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쓰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결국 더는 버티기 힘들어서 미용실 문까지 닫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2022년 12월 19日, 저는 보리선원과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선원에 나온 뒤부터는 매일 꾸준히 수행했어요. 지금까지 건강반도 세 번 참가했고, 팔괘 기초반도 수강했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수행을 시작하고 한 달 정도 지나자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던 위통이 사라졌어요. 예전에는 위가 아파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늘 피곤했는데, 이제는 밤에 5~6시간씩 푹 잘 수 있게 되었어요.
고혈압, 고혈당 정상 회복
‘팔괘내공’을 수행하면서 제 몸도 점점 바르게 펴지기 시작했어요. 팔괘내공을 두 달 정도 하고 나니, 늘 아프던 등이 눈에 띄게 편해졌어요. 예전에는 등이 굽어서 항상 고개를 숙이고 걸어야 했는데, 지금은 척추를 곧게 펴고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오른쪽이 더 올라가고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던 어깨도 많이 교정돼서, 이제는 양쪽 어깨 높이가 거의 비슷해졌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팔도 자연스럽게 잘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예전처럼 가위가 손에서 떨어지는 일도 없어졌고요. 허리와 엉덩이 통증도 사라졌어요. 허리에 힘이 생기니까 계단 오를 때도 몸이 가볍고, 걸을 때는 마치 몸이 붕 뜨는 것처럼 너무 가뿐했어요. 몸이 정말 가벼워졌다는 게 느껴져서 너무 신기하고 기뻤어요. 무엇보다 몸에 기운이 다시 생겼어요. 수행 전에는 몸 오른쪽 전체에 힘이 없었는데, 지금은 몸의 균형도 맞아졌고 힘도 훨씬 좋아졌어요.
혈압과 혈당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예전에는 혈당약을 먹어도 공복 혈당이 138mg/dL 정도였는데, 지금은 99mg/dL까지 내려갔어요. 고혈압도 130/80mmHg 정도로 안정됐고, 혈액순환도 잘되니까 몸 전체가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몸이 붓지 않게 되면서 체중도 3kg 줄었어요. 몸매도 좋아지고 얼굴도 훨씬 예뻐졌는지, 주변에서 “왜 갑자기 이렇게 예뻐졌어요?” 하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지금 저는 매일 행복한 마음으로 수행하고 있어요. 스스로 정말 복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진푸티 종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어요.
※ 선 수행의 효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