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는 제게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저는 18세 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 체중이 150파운드, 약 68kg까지 늘어났어요. 조금이라도 더 날씬해 보이고 싶어서 옷은 전부 검은색만 샀고, 색감 있는 옷은 감히 입을 엄두도 내지 못했어요. 다이어트를 위해 국내외 여러 가지 다이어트약을 다 먹어 봤지만, 원하는 효과를 얻지는 못했어요. 약을 끊기만 하면 체중이 다시 늘어나서 점점 다이어트에 대해 자신이 없고, 자존감도 함께 낮아졌어요.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병환에 시달려서, 저는 2015년 10월 보리선원과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매일 보리선원에 가서 어머니를 위해 기도했고, 그러던 중 선원에서 건강반 등 선 수행 수업이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청했는데, 뜻밖에도 그 과정을 통해 다이어트까지 하게 되었어요.
건강반 첫날부터 저는 아침과 점심을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았고, 저녁에만 채소와 밥을 조금 먹었어요. 건강반 기간 내내 그렇게 지냈는데,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체중이 5파운드 줄어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건강반은 제 식습관까지 바꾸어 주었어요. 예전에는 스테이크나 돈가스를 정말 좋아했는데, 이상하게도 선 수행을 한 뒤부터는 그런 음식들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어요. 음식을 먹을 때도 예전처럼 끝없이 먹지 않고, 배가 70%~80% 정도 부르면 저절로 멈추게 되었어요. 식습관이 담백해지자 몸과 마음도 훨씬 맑고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변화들을 경험하면서 선 수행에 대한 믿음도 점점 더 깊어졌죠.
꾸준히 수행한 결과, 1년 만에 저는 총 20파운드 감량했어요. 지금은 체중이 130파운드, 약 59kg 정도로 안정되었고, 다시 살이 찌지도 않아요. 이제는 좋아하는 색깔의 옷을 자신 있게 입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요. 예전처럼 검은색 옷으로 몸을 가릴 필요가 없어졌고, 사람들 앞에서도 훨씬 당당해졌어요. 다이어트에 성공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1등 복권에 당첨된 것보다 더 행복한 일이랍니다!
또한 선 수행은 20년 넘게 저를 괴롭혀 온 생리통까지 개선해 주었어요. 예전에는 생리 기간만 되면 너무 아파서 앉아 있기도, 누워 있기도 힘들었고, 진통제를 먹어야 해서 정상적으로 일을 하는 것도 어려웠는데, 약 반년 정도 수행을 하자 생리통 증상이 사라졌고, 더 이상 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되었어요. 덕분에 일상생활과 업무에도 전혀 지장이 없게 되었어요.
이처럼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저는 보리선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품게 되었어요!
※ 선 수행의 효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글 제공: 미국 뉴욕 보리선원

